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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인사해주시고 살려주시더라구요 감사했지만
    왠지 마음 한구석에 뭔가 제가 비굴하다는 생각이-_-
    순수쓰러폴암으로 리스펙도했으니 퓨리의 망토가 보이면 바로
    쑥 쑥 -_-+

  2. 어.. 설마.. 그런일이…
    도망가는 사람도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는게 울 길드분들인뎅..

    다른 길드망토 잘 못 보신거 아녀요?
    살기 위해 단체로 비굴하게 빌지언정.. 유리할때 봐줄리는 없는뎅….ㅡ.ㅜ

  3. 퓨리맞아용 ㅎㅎ
    우체통님 계셨던가 같은데 음-_-ㅋ
    허대장님 하월에서 봅시다 ㅡㅡ+ /도발3 준비중 ㅡㅡ^

  4. -_-//

    저분도 나한테 키스 날렸던 분이네 -__-//

    파티원중 한명 드랍돼서 찾으러 가다가 알 본대만나서 제대로 누웠을 때였는뎅 ..

    우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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