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올린이: 2003년 07월 23일2007년 11월 02일 흠…에 댓글 8개 저번에 하월에서 퓨리분들 마주쳐서 주글까봐 /인사 난사를 했더니 살려주시는군요 ㅠㅠ 담에 보믄 꼬챙이로 찌를꺼에요 ㅡㅡ^ 조심하세용
어.. 설마.. 그런일이… 도망가는 사람도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는게 울 길드분들인뎅.. 다른 길드망토 잘 못 보신거 아녀요? 살기 위해 단체로 비굴하게 빌지언정.. 유리할때 봐줄리는 없는뎅….ㅡ.ㅜ
피에 목마른 우리 길드에서 그런일이 – _-?
인사해주시고 살려주시더라구요 감사했지만
왠지 마음 한구석에 뭔가 제가 비굴하다는 생각이-_-
순수쓰러폴암으로 리스펙도했으니 퓨리의 망토가 보이면 바로
쑥 쑥 -_-+
-_- 쉐블 접고 세비지 하고있어요
대장님 <— 이 아이디임 허허
어.. 설마.. 그런일이…
도망가는 사람도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는게 울 길드분들인뎅..
다른 길드망토 잘 못 보신거 아녀요?
살기 위해 단체로 비굴하게 빌지언정.. 유리할때 봐줄리는 없는뎅….ㅡ.ㅜ
음~ 죄송~ 제가 없었음~ =_=
퓨리맞아용 ㅎㅎ
우체통님 계셨던가 같은데 음-_-ㅋ
허대장님 하월에서 봅시다 ㅡㅡ+ /도발3 준비중 ㅡㅡ^
-_-//
저분도 나한테 키스 날렸던 분이네 -__-//
파티원중 한명 드랍돼서 찾으러 가다가 알 본대만나서 제대로 누웠을 때였는뎅 ..
우움 =_=
허엇 도발3 -_-
살살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