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새로 무슨 게임을 하려니 공부하기가 정말 .. 정말로 귀찮다..
이러다가 SWG 뜯지도 않고 다시 파라버리는 귀차니즘의 압박에 시달릴지도 모르겠다 ㅡㅡ;
요즘에 다크에이지오브 카멜롯 골든팩이던가..
거 두개 합쳐진거 같던데 그거 팔던데..그거 팔아서 북미로 함 가볼까 – _-;;라 생각하지만..
역시 그것도 아주 귀찮은거 같다…
아무래도 좀 쉬어야 겠다.. (아마도 몇일안에 내가 SWG를 하던가..
IRC나 어느 게시판에 완봉 파는 글이 올라올 것이다 ㅡㅡ;;)
PS : 여름에 휴가도 못갔다온 불쌍한 人
집에서 저번에 못 이룬 – _-; DOAX 전캐릭터 비너스 입히기나 함 해봐야겠다…
피나언냐 ~!!!
SWG에서 미션중 하나 깨는데 허허 총쏘는게 우리 어릴적
오락실에서 나오는 총소리랑 똑같음 -_-;; 깜짝놀랐슴..
스타워즈영화에 나오는 레이져 광선총에서 나가는 소리랑
음향이 진짜 똑같구여..
마을 한복판에 어떤눔이 집채만한 ( 진짜 절라컸슴. 거의 프린스
크기를 능가하는 ) 몬스터 테이밍해와서 세워놓은거 보니
부럽 -_-; 그런데 필드에 돌아다녀도 사람은 어디간지없고
NPC 만 … 유저보다 NPC가 많은게임인지?
암튼 그랬슴 땅파세~ 삽과 곡쾡이로 파는줄 알았는데
최신식 기계로 삽질하는 기계보니 울온이 그리움 ㅠㅠ
그 얘기는 덕 아찌는 우리 버리고 벌써 SWG하고 있단 말임 – _-?
와 배신자 – _-; 어디서 하고 있음 – _-?
저랑 비퍼님은 플러리로 가려고 생각중인데 ㅡㅡ;
허허…. 걍 다옥하죠?
다옥에 피나언뉘없슴 심심함 -_-
서버알려주면 좋은일 있슴?
참한 풋내기 처자 소개시켜주면 알려주죠 -_-;;
ㅡㅡ; 저 벌써 패키지 구입했는데 단지 안 뜯고 있을뿐 ㅡㅡ;;
고민된당
냥… 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