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동료, 그리고 아는 사람에 대한 나의 몇가지 신념. 올린이: 2003년 08월 16일2007년 11월 02일 친구와 동료, 그리고 아는 사람에 대한 나의 몇가지 신념.에 댓글 5개 친구, 동료, 그리고 아는 사람이라는 구분에 대해서 나의 기준을 야그하자면 친구와 동료는 동일이라는 겁니다. 아는 사람은 그저 안면만 익혔다고나 할까요? 나에게 있어 친구는 동료이고, 동료는 또 친구입니다. 잊지 마세요. 길드분들은 나의 친구이자 동료이며, 또 내가 어딜 가든 잊지 않을 분들이라는 것을…
참고로 넋두리임.
저 어디 안감 -_-;;
순간 무서웠 -_-;
제일 찔리는 아빗 – _-;;
댓글 안봤으면 오해할뻔 -_-;;
어.. 데스님 바이~~~~
댓글 봐도 오해하기로 해뜸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