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해본 알비알은

해볼만 하다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복귀전에 정식으로 분위기도 볼겸해서 토깽이님 워리어로 약 두시간정도 해봤는데
물론 알비온의 5초애드는 그다지 변화가 없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하는도중에 알비온이 포탈킾앞에까지 농성을 와서 싸우는와중에 히베가 난입해서 알비온&미드를 같이 처리 하더군요
물론 히베의 약진은 미드에게 부담으로 작용할소지가 매우 크지만 덕분에 알비온 견재효과도 상당하다고봅니다
한참 피크타임이 아니고 한국시간으로 1~3시정도까지 낮시간이라 사람이 없는탓도 있겠지만
일단은 이정도라면 복귀해서 마냥 헤딩하는수준은 아니겠더군요
아쉬운점이라면 안그래도 부족한 샤먼 지나가다 받던 엔젠이 너무 아쉽지만
잘 갖춰진 길드그룹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하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무튼 오늘이나 내일 바로 계정 살릴생각이네요

울꼬맹이덕에 이메인에 고추참치 킬메가 떠버렸네요 ㅡㅡ;;
챈트 돌리고 멋지다고 뗘 나가다가 루리남매한테 바로 썰리고 징징거리고있더군요

대화에 참여

댓글 3개

  1. 토깽이님 크랩제로 장비 바꾸세요
    장비빨만 좀 된다면 아주 좋은캐릭이 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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