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없는… 올린이:참치 2003년 09월 19일2007년 11월 02일 이해할수없는…에 댓글 2개 분명히…두세시간정도 술을 마신거같은데 열시부터 마신술이 정신차려보니 새벽 다섯시더라는… 기껏해야 한시나 두시정도됐겠다싶어 노래방가자~ 그러고 봤더니 새벽 다섯시 ㅡㅡ;;
음….
왠지 중독비스무리한….
나두 술사줘영..ㅋㅋ
이해가 와이 안됨 – _-? 형 그런거 모 솔직히 하루 이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