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중인 힐러 플레이에 대해서 …

처음 힐러를 목표로 했을 때는 미드 스마 파티의 부흥을 위해서 시작을 했습니다만, 이틀 동안 겪으면서 계속 삽질 중이라는…

일단 키세팅을 몇가지 변경하여 적응 과정에 있고, 렉의 감지라던가 챗창 내용의 분석(이건 샤먼으로 했던 일)을 하는 것 등. 인스 메즈나 캐스팅 메즈의 캐스팅 거리와 캐스팅 시간에 대한 나름대로의 감을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하시는 분들은 당분간 헤딩은 각오를 하셔야 할 듯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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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 한동안은 그룹원들의 인내심이 피료할듯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길드 폭탄파티가 널리 이름떨칠날이 분명 올꺼예요

  2. 머 열심히 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최고의 고 컨트롤을 요구하는 힐러! 수련만이 살길인듯..

    어제.. 길드 1파 차지는 최고의 삽질이었음을 자부함 – _-;;

  3. 우버 맨딩힐러겠쥐…
    미드의 우버힐러는 정말 정말 우버해야하구…
    아직 최고의 힐러는 나타난거 같지는 않음…
    최고의 테크니션힐러는 2정도 인데… 테크닉에 그치고만 아쉬움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힐러는 자기파의 조종에그치지 않고 전체미드의 리딩까지두 가능한 힐러가 나오기를 바람
    미드의 리딩이 많은 퓨리에서 나올 확률이 좀 높다고 보는데…
    아직 테크닉에선 몇몇 타길드의 최고콘트롤의 힐러에 못미치는게…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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