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에 인사 드렸어야 했는대;;;
동맹이었을 때는 한번도 글 않 올렸다가,
이제서야 글 올리게 되네요.
일단 타 길드 보드에 글을 올릴때는 대개,
1. 안녕하세요
2. 누구님 누구님 누구님 안녕하시죠? (자기가 알고 친한 사람 아이디를 나열함으로 인해 리플을 확보하고)
3. 전 어떤 클래스이고 어떤 플레이를 하며… (날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
4. 애인은 없고, (-_-;;;)
5. 암튼 잘 지내요 (어색한 마무리;;;)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퓨리 분들은 거의 모두 같은 길드 분들마냥 지냈고,
제 스스로도 이메인에서 파티 짤 때, 길드원 – 퓨리분들 – 놀고있는 스칼드 라는 공식으로 짜왔기에…
뭐 나름으론 친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_+/
암튼,
같은 동맹이 아니라면 어떻습니까?
우리 모두 미드인이고,
이제까지 함께 해온 전우고,
에.. 또…
먼가 거룩하고 한층 승화된 표현이 생각이 안나서 줄입니다;;;
즐다옥 하시라는 말을 길게 늘어뜨려 볼려 했는대,
역시 즐스런 글만 올리고 도망갑니다 ㅌㅌㅌ
굿 모닝요 게바라님 =)
점심식사 맛나게 하세요 게바라님 =)
페르언니 지금이 모닝이야 – _-?
프론티어에서 가끔 봤을때 이름 참 좋다라고 느낀분중
하나시군요.. 🙂
반갑습니다…
——– Fury 보드플놀이 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