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 : 있잖아~ 너 그거 알아~?
쥬니어 : …?
고미 : 저기, 그러니까… (소근소근~)
쥬니어 : 응응.. (끄덕끄덕~)
고미 : …. 그래가지구, 글쎄~…(속닥속닥~)
쥬니어 : 풋~♪
중얼중얼…
도란도란…
쫑알쫑알…
쑥덕쑥덕…
궁시렁궁시렁…
고미 : … 그랬지 뭐야~! 킥킥~♪
쥬니어 : 푸하하하하~~~!!
쳇… 난 또 뭐라구~
또.. 뭐,
내 흉 보고 있겠지.. 뭐..!
괭이언니가 고양이 사진 올렸길래 나도 한번 올려봤어요
^^
노란괭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