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치형..

어제 주문하신 칼 귓말 와서 제가 대신 – _-;;

받아 놨으니… 혹시 돈이 졸라 없어졌다고 의구심을 가지거나..

욱 하는 사태가 없었으면 좋게음 – _-;;

포션 뽑냐고 에기르에 갔다 놨음 ㅡㅡ;;

그리고.. 칼은 인벤에 있으니 실수로 팔거나 부스거나 버리지 마시길 ㅡㅡ;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아 장장 18시간의 길디긴 여정끝에 집에도탁해씀 ㅡㅡ;;
    아 집컴은 또 구닥다리라 이따 껨할라면 껨방 가야하는구만
    얼마줬냐 8피정도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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