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장덴장

지갑 이저머거씀 ㅡ.ㅜ
데쑤사마 떵퍼님 스풋 다 잘들어갔으리라 생각하고
엉겹결에 적과의 만찬이 되어버렸지만 ^^
길드오프를 제외하고 그렇게 많은 다옥유저와 술마셔본것도 처음이었네요
그리고 생각밖으로 알비온사람들이 아직 오선선을 기억하는사람이 많더군요
굉장히 의외여씀

대화에 참여

댓글 5개

  1. 데체 모가 의외임?? ㅡ.ㅡ;;;;

    당연히 알뵹을 대표하는 오선선 클레릭을 기억할수 밖에 없죠….
    나 정말 우버한 레쥬 클레였음.. .참치형은 몰겠지만…
    냐하하하하

    아.. 현재의 미드도 우버한 내가 버석을 함으로써 티가 안나서 그렇쥐… 아님 다들 날 기다리고 있었을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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