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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흑흑 저도 입대 전날 아는형이랑 그 형 차안에서 맥주

    먹던 생각이..새록 새록 ㅡㅜ

  2. 몸건강하시길…

    사담이지만 입대하기전날 3년간 사귀던 여인네와

    부둥켜앉고 세상을 원망했었다는 >.<

    ” 부모님 왜 절 이리 건강하게 나셨나요 ㅠㅠ “

    ( 와이프 알면 죽일라고할듯 -_-;;; )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기일테지만 몸건강히

    다녀오도록 하세요.~

  3. 요즘 군대에 피씨방도 있자나요..
    소식 전하세요.. 잘 다녀오세요..

    어 근데.. 칼샨.. 그래도 게시판은 보나부네..
    나랑 보플이나 하지… 글만 읽지 말고…

  4. 우어~롬멜님 잘 댕겨오시구요–;;
    닥어빠의 과거가 -_-…
    칼샤언니 요즘 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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