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린이:참치 2003년 11월 20일2007년 11월 02일 드디어에 댓글 1개 휘슬러 블랙콤이 개장을… 좀 멀긴해도 가면 별천지 신천지가 기다리고있으니 이번 주말에 좀 무리를 해서라도 다녀올까싶네요 한국도 스키장 오픈이라고하는데 거긴 눈을 기계로 뿌리는거니 아무래도 아직은 좀 기분이 안날듯한데 휘슬러쪽은 눈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눈치우는아이들이 맛이간다고들 하네요 싸이플러스쪽도 눈이 거진 1미터나 왔다고하고 몇년전에 한국도 눈이 엄청 많이 온적이 있었죠 그때 정말 스키장마다 설질이 끝내줬엇는데 좀 심하게 굴러도 온몸을 보드랍게 감싸주던 그 눈의 감촉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다들 주말에 한번씩 나갔다 오시는것도 좋을듯하군요 그리고 지금 나오는 음악은 chage&aska – say yes 라고 101번째 프로포즈 주제가랍니다 얼마전에 하늘나라로간 친구넘이랑 chage&aska 한국공연왔을때 감탄하면서 보던생각이 나네요 주변에 소중한사람들을 잃는다는거 매우 슬픈일이죠 다시금 주변을 둘러보시고 조금이라도 많이 베풀수있는 삶을사는 길드분들이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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