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뻐서 자주 겜에 접속 못해서 그런지… 취근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옥에 대한 흥미를 잃고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것중 하나가 우울한 한국 다옥의 미래인거 같군요…
다옥… 분명히 굉장히 재미나는 게임임은 분명하나… 계속 되는 삽질 패치.. 여러가지 등이..
점점 더욱 흥미를 잃게 만드는군요..
이번에 FF 11 공구 신청을 했다가 취소 했답니다..
아직은 다옥에서 할일이 있을거 같아서..
최근 바뻐서 새로운 게임 손대기도 힘든 형편이니…
아마도.. WOW가 나오면 거의 확실하게 넘어갈듯 느껴지는군요.. 현제로서는..
WOW가 아니더라도.. 시간이 좀 난다면… 다른게임으로 넘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머 제가 워낙에 변덕이 심하다 보니 – _-;;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다옥 별로 재미없군요 – _-;;
다옥의 최종 목표인 6랭도 이루었는걸 – _-;;
사춘기심…..?
아들내미 등쌀에 PS2 사서 손발이 저리는중임..
모..구리님이나 차차님앞에서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서서히 나이먹어가는것을 느끼는게 게임계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내가 일갓 PS2에 머리가 어찔거리고 손발이 저려옴을
느끼다니 ㅜ.ㅡ
피나님 저랑 랩업이나 하져? -0-;;
흐음 -_- 계정 만료됬는데.. 우짜지 – -;
=_=;; 개털님님 같이 놀구파요 ㅠ_ㅠ…
음.. 나이가 들면.. 플스에 손발이 저리구낭..
음. 조심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