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
2월: 홀로 걷는 달
3월: 한결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달
4월: 머리맡에 씨앗을 두고 자는 달
5월: 들꽃이 시드는 달
6월: 말없이 거미를 바라 보는 달
7월: 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
8월: 다른 모든 것을 잊게 하는 달
9월: 작은 밤나무가 익어 가는 달
10월: 큰 바람의 달
11월: 모두 다 사라진 것이 아닌 달
12월: 무 소유의 달
이라고 하네요
이제 2003년도 한달밖에 안남았군요(머 떵퍼님의 20대도 한달뿐이 안남았다는소리죠 음하하하)
지금까지 어떤 제목의 ‘달’들을 만들어 왔나요
이제 남은한달 어떤이름을 붙여야할지 한번쯤은 생각하는 여유도 가져봄직합니다
아~ 참치님~ 거서 왜 내가 나옴? -_-;;
존경하는 30대 님덜아~~ ~_~
잘 부탁해요~ >.<
참치님 할루~
요즘 자주 뵙는것 같다는… ㅡ_ㅡ;
오딘에서도 뵈었고… 다폴에서도 뵈었고…
엥? 오딘 다폴에서 저 자주보셨다면 ㅡㅡ+
요즘 그런곳에서 타렐름분들보면 눕는일뿐이었는데…
거 불쌍하고 연약한 트롤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 그리들 못살게구는지…
음… 혹시 요즘 하고 계신 아뒤가 Poisonous 아니세요? -_-;
참치님이라 하시든데… 음음…
몇일전에 오딘에서 홀로 뛰어가시다가 한파에 쓸리지 않으셨나요? 컬럭;;
그때 운디형그룹이었는데… 심심해서 도덴스 놀러갔던 날;;
(도덴스에도 퓨리 몇분 계셨었는데 ^^;)
안쪽에서 몹 애드 심해서 전멸했다는!
(사실 그때 같이 했던 클레분이 최고였거든요… 버프 돌리는법도 모르셨던;;)
다시 오딘 갔다가 데쓰님파티에 누운날인데 ㅋㅋ
또 한번은… 그… 금욜날밤에… 다폴 미드에 넘어간다음에…
바로 알브에서 킵하나 수복하고 다폴 열었던때…
(길파로 다폴 가던중 닫히는 바람에 수복했다는 ^^;)
그때 전 프로비던스 라는 팔라뎅으로;;
미드 상점 러쉬갔었는데 퓨리길택 달고 있는 트롤이 보이길래 퍽퍽 쳤는데… 참치님;;
(사실 퓨리길택 달고 있는 트롤 보면 눈이 뒤집힌다는 +_+!!
왜냐!? 이름이너무짧습니다 -_-; ㅋㅋ)
아무튼… 키스 날릴틈도 안주시고 릴하시다니… -_-;
담에 또 뵈면 인사해요~ 잇힝~
민스 – Loriana
프라 – 카이시르
팔라 – 프로비던스
로 활동중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