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

일평생 여기까지 오면서 게임이건 실생활이건 정~~말 착하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나쁜짓한번 안해봤고  

남에게 싫은소리 한번 안해봤고 싫은 소리 않들을려고

노력도 많이했고…….

앞으로도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럽없이 계속

퍼펙트하게 이모습 이대로 순수 그자체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러다 등에 날개가 돋아나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섭니다.

감사합니다.  (  __  )

                             –   회사서 뻘짓중에 스스로를 생각하며 씀 –

대화에 참여

댓글 8개

  1. 그렇게 살아왔건만 남은 것은 무엇인지…
    간혹 그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있음.

  2. 길드원들이 불쌍해 ㅡㅜ

    아무리 착해도..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길드 제일 착하미 피나님의 그늘에 가려서..

    2위가 될수 밖에 없는 아픔..

    그 아픔을 함께 누리길 빌며…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