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래간만에 속이 다 시원합디다

다크 어린양 계도에 앞장섰던 한때를 뒤로하고 착하게 살라고 마음다잡고 조용하게 있었는데
요새 마지막사랑의 알트인지 암턴 마지막선물과 건들면죽는다인가 이 두넘한테 알트놀이하다 계속 죽어서
피의 댓가는 피로 지불하라는 명언에따라 다크 열리자마자 알사에 그레이고뭐고 다 죽여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솔찍히 그레이킬 찝찝하기도하고 뭐해서 그냥 두곤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음 죄책감따위나 찝찝함따위는 슈레더한테 던져주고 보이는족족 다 죽여버릴꺼임

대화에 참여

댓글 8개

  1. 그레이킬 !! 고고 !!

    자게에 이름이 뜨는 그날까지.. 우리 언제 다크 열림

    길드 스텔서 총 출동해서 함 쓸어보져 노말파고 모고 할거 없이

    ㅡㅡ;

    우리 스텔서 몇명임 ㅡㅡ?

    던필로그,저스티스,팩소주,마를린,익스어쩌구스푸트닉

    닭소드2,암탉,알트,허대장,쿠키님쉐블,오빠조심해까지 ㅡㅡ;

    기억나는거만 대충써도 이만큼 ㅡㅡ;

    1파 만들어서 고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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