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날에 걸쳐 1박 2일동안 휘닉스 파크 스키장에 갔다 왔습니다..
허허.. 평소에 운동을 안했더니… 슬로프 하나 내려오기가 넘넘 힘들었어요….
머리에서는 몸을 이리저리하라 지시하는데.. 두뇌와 나의 몸이 따로 놀다니.. 너무 암울햇음.
20대때는 하루종이 타도 한번 터 탈려구 노력했는데…
어제는 오전 9시부터 탔는데.. 오후 1시가 되니 넉다운.. ㅡ.ㅡ;;;
운동하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
Fury Guild
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날에 걸쳐 1박 2일동안 휘닉스 파크 스키장에 갔다 왔습니다..
허허.. 평소에 운동을 안했더니… 슬로프 하나 내려오기가 넘넘 힘들었어요….
머리에서는 몸을 이리저리하라 지시하는데.. 두뇌와 나의 몸이 따로 놀다니.. 너무 암울햇음.
20대때는 하루종이 타도 한번 터 탈려구 노력했는데…
어제는 오전 9시부터 탔는데.. 오후 1시가 되니 넉다운.. ㅡ.ㅡ;;;
운동하세요 여러분도. 저처럼 되지 마시고..
오썬 오늘 저녁 아님 내일 저녁에 모니터 가지러 갈께
ㅡㅡ;
갑자기 필요해 져 버렸다.
연약해빠진 어썬가트니
1박 2일동안 피닉스슬로프 세배는되는되는곳을 줄기차게 타고내려와도 쌩쌩한 참치형을 본받지그래
그리고 스키던 보드던간에 새벽타임과 야간이 제일 재미나단다
피닉스하니 그생각이 나는군
새벽에 리프트 1등으로 타고 올라가서 자국도 안난 슬로프를 혼자 내려오면서 후회했던생각 ㅡㅡ;;
밤새 다져놓은 슬로프가 얼어버려서 주글뻔했었음 ㅡㅡ;;
야간에도 10시에 끝나면 서로 제일 나중에 내려올라고 눈치보면서 시간끌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