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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아~ 거시기 아르곤 사랑하는 엘프여인.

    에어로 스미스 보컬 딸내미 맞져?

    어케 그 남자에게서 그런 미녀가 나왔는지~-_-;;

    아~ 절라 예쁨!

  2. 음.음.. 영화. 그건 사치임..

    열시미 일해야죠.. 청년실업이 8%에 이르는 이 시기에….

    (절대 배 아파서 그러는 거임.. ㅡ.ㅡ;;)

  3. steven tyler(aerosmith) 와 cyrinda foxe 사이에서 태어난 딸 입니다 그녀에게 늘씬한 몸매를 물려준 사람은 모델출신의 어머니 베베 뷰엘 도톰한 입술은 역시 믹 재거에 버금가는 큰 입술의 소유자인 아버지 스티븐 타일러 에게 물려 받았습니다.

    젊은 시절 cyrinda foxe 무쟈게 많은 록스타들과 엄청 친한 사이였고 그시절 슈퍼모델이였어요 (엘비스 코스텔로)가 cyrinda foxe 에게 paryy girl 이라는 노래를 바쳤었다고 하더군요

    liv tyler를 임신했을 당시 어린나이였던 cyrinda foxe 은 스티븐 Steven Tyler가 마약에 쩔어 사는데 공포를 느끼고 그의 곁에서 도망칩니다 그리고 “토드 룬드그렌이라”는 락 싱어에게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liv tyler자신도 토드가 아버지라 믿었고, 어느날 토드의 콘서트에 놀러왔던 steven tyler을 의상실에서 만나게 됩니다 두 타일러는 서로에게 끌리고(실제 liv tyler는 어린시절 aerosmith의 열성팬 이었답니다.) steven tyler은 그녀에게 선물을 보내고, 친구가 됩니다.

    liv tyler가 steven tyler의 딸이란걸 알게된건 steven Tyler의 딸 미아 타일러와 너무도 닮았다는 걸 알고, 어머니에게 추궁한 후입니다. 리브 liv rundgren에서 리브 liv tyler로 바뀌는 순간이었지요.

    ps steven tyler이냥반도 잘생겼어요 사진 자료실에 올릴께요 한번 보세요 많이 닮음 aerosmith를 넘 좋아 하는 퀵이가

  4. 아 liv tyler이샥시도 표지 잡지모델 로는 엄청 나게 성공을 한 아이돌스타중 한명 음 영화에 손을 대면서 주까가 주룩 주룩 떨어지다가 아마겟돈인가 부터 주까상승 ㅡ0ㅡ;;;을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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