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발더 미드의 Deathcallshaman입니다.
언제나 챗장에 말이 많고, 그 말을 항상 실천하려고 하는 자입니다.
그제 밤부터 이루어진 미드의 렐릭.
솔직히 RL의 압박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렐렉에 대한 미드의 열정을 보았을때는 피가 끓어 오르는 것을 참지 못해 회사 컴으로 벅스의 레즈 조에 참여를 했습니다만, 여의치 않았습니다.
지금 말하고자 하는 것은 미드가 렐릭의 유무에 상관없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누가 척박한 환경에서 그들만의 의지를 실천해 가는 노스맨, 노스우먼이 될 수 있으며, 올바른 옹고집의 드워프가 될수 있으며, 사려 깊고 민첩한 코볼트며, 강인한 힘과 함께 그 힘을 나눌 수 있는 트롤이 될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껏 그 강한 개성을 융화하며 함께 지내왔고, 우리의 적에게 많음 위협과 함께 미드가르드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실이 우리의 힘을 약화 시킨다 하였지만, 우리는 그 불공퍙함을 뚫고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힘을 적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미드가르드 여러분. 우리는 강합니다.
적에게 단순히 줄 수 있는 렐름 포인트 따위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줌으로서 우리는 강한 하나의 힘이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뭉첬을 때의 우리의 힘은 그 누구보다도 강력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의지가 증명을 하며, 또한 우리의 살아 있다는 적에 대한 명백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미드가르드 여러분.
당신을 조여오는 폴암의 극악함도, 당신의 몸을 녹이려는 듯한 광역의 힘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당신들 모두를 존경합니다. 제가 플레이 하는 이 순간에도 자신의 의지를 지키며, 믿음을 잃지 않는 미드가르드 분들을 위한 저의 노력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의지이며, 미드가르드 여러분들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한 능력이 하나가 되어 적을 완벽히 물리칠 때 우리의 챗에서는 ‘미드 만세’라는 구호가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는 우리의 의지가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미드가리드 여러분.
저는 당신들 하나하나를 믿고, 따르며 당신의 종이 되어 적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한 것임을 미드가르드 여러분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오 국회 ㄱㄱ
저 데스님..
거 제 종이 되신다고 하셨는데요.. 저 발좀 씻어주시고요..
에 간식도 좀 가져다 주시고요 방 청소도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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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리실꼬에요?? m(__)m
와~ 데스님 출마!!!
나의 소중한 한표는 데스님에게~ >.<
요새 랩업하느라, 알비알 안하고 있네요…쩝~
너프되기 전에 졸업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지라…
그래도 부르면 가는 비포라는 걸 알아두셔욤~ -0-;;
… 선선님….
매를 버시는 듯~~ >.<
고급 양주 먹고 들어와 글을 썼더니 저모양임 -_-;
음.. 항상 고급 양주를 드셔야 할듯.. -_-;;
쐬주먹고 쓴글이랑은 차원이 틀린듯 -_-
방석집 고고~
방석집 언제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