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네요. 그래도 즐거운 연휴되세요.

역쉬 혼자일때보다 눈치 보이는군요….ㅋㅋ
워낙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어서.
아침에 컴앞에 앉아서 계정살릴까 잠시 고민하다가, ‘오늘 영하 9도야’라는 마루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퍼뜩 정신차리고 홈피로 들어왔습니다.

지난 번 회사에서 수언냐 글읽다 못한 설인사하려구요…쿄쿄.
모두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떡국 마니마니 드시구요.^^

눈치보다 어느 순간 계정을 살릴 예정입니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ㅎㅎ 하루에 한시간씩이라도 해보려구요.
더욱 더 허덥해진 poohaha와 babehoho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움하하.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1. 조만간 뵙길 빌어요 호호님..

    저도 요즘 애기보면서 겜하는데..

    아주 죽겠답니다 – _-;;

    애기 생기기 전에 충분히 즐기시 길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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