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_-

군대 있을때 동기넘이 있었다.

근데 이넘이 영어를 넘 못하는 거시였다.

어느날 장난으로 물어봤다.

“너 peace 가 뭔지 알아? “

“내가 그런거도 모를줄 아냐? 비둘기 잖아 -_-“

어째서 비둘기라 했을까~–;;

이유는~

문구회사중에 peace(평화) 라는 오래된 회사가 있다.

그 회사의 마크가 비둘기다~ -_-;;

ps 몸살 감기 걸려서 미치겠네요~–;;

사지가 쑤시고 저림~편도선 붓고 식은땀 절절~ 얼굴서 열나고~-_-

감기들 조심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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