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썩을

서명 달면 막 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도 있는 모양이고, 한두명이 그럴지도 모르겠다 그러는걸

모두가 그렇다고 이해해 버리는 바보도 있는 모양이고, 걍 까면 되지 인심 쓰는 척 이런게 있으니

조심해 하는 쫌생이도 있는 모양.

마땅한 표현이 없어서 걍 쓰는데 말이지, 초딩도 아니고 말야 , 겜 뉴비도 아니고 설상 그 사람 말대로

4명이서 쳤는데 개 살동안 다 죽더라 (난 여러번 겪는데 -_- 자주는 아니더라도, 그럼 난 버그 매니아?)

그걸 가지고 캐릭 만들어서 텔하고 어쩌고

난 바보중에 바보가 현상과 본질은 꼭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라고 생각되네요 -_-

대화에 참여

댓글 7개

  1. 타오르는 용기~ 가슴에 안꼬~

    나간다~~!!! 이야~~이~!!

    용기에 소년캐싼~ 이겨라 소년 캐싼~~~

    캐싼~~~~~~캐싼~~~~~~~~~~~!!! 빠바바 빠바바!! 빠바바빠!!

    휘이이이용~~~

    나라라 캐싼~ 싸워라 캐싼~~

    이겨라!! 캐싸아아안~~~~~

    지구를 지키는 불! 사! 신!!! 빠바바 빠바바

    타오르는용기!! 가슴에 묻고!!!

    나간다~~!!! 이야이~~!~!!! 뽀보보 뽀보~

    캐싼~~~ 캐싸~~~~~~~~~안~~~

    빠바바 빠~ 휘이이잉~~~휘이이이~~ 휘이잉~

  2. 이멘 진출 하면서 퓨리 홈피 왔다
    캐산 노래가 잔잔히 흐른다
    모니터 속의 내캐릭은
    해딩의 연속이다 —
    그후론 퓨리를 찾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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