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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아, 마따. 그랬군. -ㅅ-; 그렇게 된 거였었구낭.

    계정이 다 돼서 제가 거의 봉인할 즈음에
    우벵 님(빌린 분이죠. 지금 보니까 러브리 님이라는 분 -_-?)이
    길창에 ㅜ.ㅜ 하시면서 너무 죄송한데 길파가 너무 하고 싶다고 절규하시면서
    길드를 옮기고 싶다고 하셔서 울 길원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보내 드렸었죠…

    근데 그 얘기가 그 얘기였었군. 지금 이해가 다 됐음…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하게 거시기된 거였구나…~_~

  2. 눈물 흘린적없음 –;

    기냥 와서 나한테 길마 홀라 남기고 유유히 사라짐. -=-;

    덕분에 링지킴이 되어 버림 –;

  3. -0-;;제 본캐가 없으니-_-;;
    벵님닉이 그대로 제게 와 버렸어요-_-;;
    제가 스텔파해도 길파 원츄했듯이;;노말도 길파길파..하다가..
    아는누나(하임달할때 같은길드)인 ‘듀의눈물’ 이란 아뒤를쓰는
    클레분께 부탁해서..롹길드에 갔죵;;
    그래서..요즘 trac님의 충실한 어시스터가 되어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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