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의 압박이 넘 심해서..

아마 평일엔 거의 접속을 못하게 될듯합니다.
월요일부터 새로운 부서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이게 장난이 아니네요.
어쨋든.. 조만간 다시 겜상에서 뵙게되길..

아흐 내팔자야.. 회사 확 때려치고싶음 ㅡㅡ;
어디 좋은데 소개좀 시켜주실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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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그.. 한다형님만 모셔가지 말고.. 저두 같이 델꼬가요…

    걍..
    연봉 많이 주고.. 최소 20년 근속 보장해주고..
    주 5일제 근무에.. 야근하면 야근수당 법정대로 챙겨주고..
    야근 할 일도 별루 없구…
    성과급도 많이 주며, 복지도 잘 돼어 있으면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은 다 예쁘고, 남직원들은 못난이인 그런곳…

  2. 아. 착한 직장 상사와.. 쿨한 동료들…
    에. 똘똘하고 싹싹한 후배도 있는 회사.. ㅡ.ㅡ;;;

  3. 한다 님, 절 종으로 써도 좋으니 번듯한 직장에 취직 좀 시켜 주~

    ㅠ.ㅜ

    오썬 님은 괜한 알바 얘기 해 갖구 사람 놀리고…ㅡㅜ 미웟

  4. 허걱… 놀린게 아니라요….. ㅜ.ㅜ

    그게.. 전단 아르바이트가 필요치 않은 상황이 돼었습니다.. ㅜ.ㅜ;;;

    걍.. 제가 너무 영업력이 뛰어나서.. ㅡ.ㅡ;;;

    거의 다 팔았걸랑요…

    그그래서… 신문에 전단 삽지만 넣기로 하는걸루 바뀌엇어요.. ㅜ.ㅜ

  5. 뎌님 뎌님, 제가 그 자리 갈게요. 회사 어디임? 언능 부르셈~ 바로 달려가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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