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잠시동안 였지만 모처럼 만에 즐거웠습니다.

끝나는 싯점까지 징크스 (?) 를 깨지 못한점이

아쉬웠지만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도 있고 아침 6시까지

웃으며 rvr해본건 정말 간만이라 생각되네요.

안해서 그렇지 fury가 길파 나오면 나름대로 타어떤 길드의

우버파에 뒤지지 않을수있다라는 것도 볼수있었구요.

길탈하기전에 어제같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더 화기애애한

인정과 RVR를  함께 즐길수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어제 즐거웠습니다. 괜히 길드도 아닌 사람이 끼어서

옛정분을 이용하여 한자리 차지하고 있었던것이 못내 거시기했지만 -_-;

불러주셔서 감사했구요.. 차후에도 놀아 boa요.

잠시 길쳇이용하느라 길드 가입했던 캐릭들은 다시 탈퇴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았으면 하구요…

개인적인 올해의 다옥 모토는 시간이 허락하는한 질릴때까지 틈나는대로

RVR만 한다이니 전장이 어느곳이 되었던간에 보실수있을겁니다.

그럼 …. ( __ )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1. 와… 덕님 또 길탈하셧네 -_-
    다음 길파할때 또 길드인바이뚜 날라갈껀데. –_-
    어쨋든 어재 잼났었고요 우리 주말마다 같이 달려 boa yo~

  2. 둘다 연이은 합숙??-_-?

    덕님 잼썼어요~>.<;;

    저도 인제 알트 안키움~렐전만 할거에욤~

    여건 되면 맨나 가티 너라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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