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생각이오만….

요즘 머시기 거시기해서인가 활력이 엄는듯 해용…

제가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한번쯤 아템이나 그런걸 떠나서 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티지가 아니라 이안이나 확장지역 필드 로밍두 좋구( 예전에 듀란달님이랑 같이 다녔었는데 공룡이랑 첨

보는 몹들도 많더라구요…) 솔직히 이안도 아직 다 못다녀밨구….

도덴스도 좋고… 트롤하임도 좋고…

한번씩 모여서 다녀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RP도 안모이고 티지처럼 좋은아템도 나오진 않겠지만…

같이 여행한다 생각하고 한번 소풍 댕겨오는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잠시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직장 옮기느라 간만의 휴가가 생겼네요…

아머 리젼이나 함 달아볼까 하는데 슬슬 안오르기 시작하네욤 …

대화에 참여

댓글 6개

  1. 이완이나 트롤하임 보스몹이 잡아 보고 싶단 말이져 >.< 트롤하임은 스몰 TG라 불릴만큼.. 좋은 아이템도 많이 나온답니다 🙂 (페르언니 나 잘함)

  2. 모 어디든 좋죠… 아참 피나님 haile 님한테 오전에 귓말 왔어욤
    내용은 아마 아실꺼구… 귓말왔었다구 전해달래욤…. (부러움)

  3. 이안우드 보스방 입구에서 방구개를 볼수 있음..
    개 엉덩이에서 둥근 빛모양의 이펙이 생기더니 광역을 -_-

  4. 길사라….조아요~~
    알트쟁이…사냥쟁이 호호는 무조건 찬성….
    저도 끼워주세요~

  5. 아 그 방구개.. 방구개인지는 모르겠는데

    광역쓰는 개쉐리한테 올다이 한 격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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