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시기 거시기해서인가 활력이 엄는듯 해용…
제가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한번쯤 아템이나 그런걸 떠나서 길사를 해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티지가 아니라 이안이나 확장지역 필드 로밍두 좋구( 예전에 듀란달님이랑 같이 다녔었는데 공룡이랑 첨
보는 몹들도 많더라구요…) 솔직히 이안도 아직 다 못다녀밨구….
도덴스도 좋고… 트롤하임도 좋고…
한번씩 모여서 다녀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RP도 안모이고 티지처럼 좋은아템도 나오진 않겠지만…
같이 여행한다 생각하고 한번 소풍 댕겨오는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잠시 주저리주저리 했습니다…
한 일주일정도 직장 옮기느라 간만의 휴가가 생겼네요…
아머 리젼이나 함 달아볼까 하는데 슬슬 안오르기 시작하네욤 …
이완이나 트롤하임 보스몹이 잡아 보고 싶단 말이져 >.< 트롤하임은 스몰 TG라 불릴만큼.. 좋은 아이템도 많이 나온답니다 🙂 (페르언니 나 잘함)
모 어디든 좋죠… 아참 피나님 haile 님한테 오전에 귓말 왔어욤
내용은 아마 아실꺼구… 귓말왔었다구 전해달래욤…. (부러움)
이안우드 보스방 입구에서 방구개를 볼수 있음..
개 엉덩이에서 둥근 빛모양의 이펙이 생기더니 광역을 -_-
길사라….조아요~~
알트쟁이…사냥쟁이 호호는 무조건 찬성….
저도 끼워주세요~
haile 님이 누구시지 – _-;
아 그 방구개.. 방구개인지는 모르겠는데
광역쓰는 개쉐리한테 올다이 한 격이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