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가끔 들어올때마다… wow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만..

또 그 이야기를 해봅니다…

친구의 친구를통해서 베타아이디 접수

대략 10시간 플레이 해봤습져

슈렉이연상되는…동화풍의… 둥글둥글한 그래픽…

동시접속자 대략400명정도라 그런지 몰라도…렉은 전혀 없고…

(팬4 1.6 / ddr512(pc2100) / 라데온9000pro 275Mhz / 64m 275Mhz)

전투시스템은 세미턴제인데… 다옥보다는… 턴이 빠르게 느껴지고

직업마다 다르겠지만 “도적” 으로 해봤을때 동렙 몹을 잡을때 체력50%이하로 소진시키고 잡을정도

였습니다… 다옥으로 따져보면 블루콘정도 몹을 잡는 느낌…

그룹보너스가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파티했을때가 혼자했을때보다…

상당히… 하기 편했습니다

퀘스트는 적정렙에 수행하게되면 대부분 돈이나 아이템 경험치등이 보상으로 주어지는데…

그 퀘스트에대한 보상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크지는 않은듯 합니다…

루팅은 시체를 클릭하게되면 울티마처럼 창이떠서 빼고싶은걸 뺄 수 있습니다..

파티장이 아이템분배방식을 정할 수 있고 번갈아가면서 먹기가 기본설정인듯합니다..

필드곳곳에… 때때로 약초나 광석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채집하기위해서느느 특정스킬이 필요합니다

레벨업시스템은 레벨업때마다 일정스텟과 체력등이 상승하고 특성포인트? 10정도가 오르고

스킬포인트? 1이 올랐던것 같은데요

특성포인트는 방어나 스텟 숙련도등.. 기본능력에해당하는 것들을 배울 수 있고

스킬포인트는 공격스킬이나 마법등 실제 사용하게되는 스킬을 배웁니다

아이템은 노말아이템과 아주 가끔 스텟이 올라가는 아이템이 떨어지더군요

돈은… 좀 부족한 느낌이 들었고… 인벤도 좀 부족하게 느껴졌구요

다음은 소리에 관한 부분인데…

성우의 더빙으로 시스템메세지가 나오더군요

예를들어서 단검을 던지려고했을때 거리가 멀면 “좀더 가까이 가야합니다~”

이런 말이 나옵니다… 목소리는 직업과 종족마다 다른듯하며… 약간은 익숙한 전문성우가

녹음한것같군요

그리고 메세지를 미리 기록된 성우의 말로 전할 수 있다고 하던데..

예를 들어 대기하라던지 공격하라던지… 간단한 것들을 출력시킬 수 있는거같아요(해보지는 않았음)

다음은 pvp에 관한부분..

일반필드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했고… 듀얼이 되는지는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렐름이 호드/얼라이언스 2가지라서…

후반 고렙이 되었을때…다옥처럼

킵과 렐릭시스템 / 다폴 시스템같은… 렐름전에대한 당위성을 충실하게 던저줄지는…

한두달정도 지나봐야 할 수 있을거같군요

아.. 그리고 부활은 다옥과 같이 마을마다 바인드장소가 있긴한데…

죽으면 영혼이 되어서 시체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라이트유저/여성유저들까지 많이 배려한듯 하고…

오히려 이점이 파티플의 장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레벨8까지 해보면서 느낀점이었습니다 ㅡㅡ;;;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댓글 남기기

허대장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