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이의 하루 올린이: 2004년 03월 30일2007년 11월 02일 퀵이의 하루에 댓글 1개 요몇일 장인어르신과의 일로 집에서 아주… 곤용을 치르고있어요 엄청 아주… 엄청난 사껀과 함께… 아침도 못먹으며 하루하루를… pc방을 팔고 무엇을 할까 고민중이에요… 좋은 아이템있으면 알려주세요… 삶이 많이 힘들어서… 앞으로 할일이 잘안될경우… 가시나 꼬셔서 저멀리 지방가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려고요 그럼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농사 고고!!
여보 새참 드세요~~ ㅡ_______________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