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퐁…

  일하기 싫다…
  바람도 선선히 불어오고 햇살도 따스한데
  사각의 콘크리트안에서 아웅다웅 거리고 있으니..
  퇴근하고 겜이나 해야겠다고 마음먹지만
  집에 들어가면 메즈에 이은 스턴상태이니………
  디터미가 되어줄 뭔가 자극제가 필요한데………
  그나마 그동안 자극의 매체가 되어온
  전문길드홈피 보플러들도 활동이 뜸하고……….

  암튼간에 오늘하루도 뺑이 쳐 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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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덕님 말씀대로인듯 합니다. 봄인데다가 옆구리는 허전한데, 먹고 살자니 일을 하지 않을 수 없고 -_-;
    그래도 살아야 하니 덕님도 화이팅 -_-/

  2. 전문 길드홈피 보플러 등장 -_-
    거시기 폐르님은 파티잘구하시는듯?
    저도 파티못구해서 한 하시간가량만에 구하고나가면
    거의 폐르님 파티랑만나는듯 -ㅅ-
    요근래 한 3일동안 폐르님이랑 항상 만난듯 -ㅅ-
    파티사람들이 폐르님 가딩예술이래요…
    가딩좀 쉬엄쉬엄하시죠 저도 좀 먹고살아야 -ㅅ-;
    기억나실꺼에요..켈트블마인데 blades 라고
    파란색 염색하고댕기는;;;
    그럼 이멘서 고고~~

  3. 블마에 모든걸걸고
    접는그날까지 고고 -_-;;;
    폐르님 좀죽어줘요 ㅠ.ㅠ
    7랭 다셨으니 저도 7랭됄때까지만 좀 죽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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