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피부과를~ 올린이: 2004년 06월 24일2007년 11월 02일 드뎌 피부과를~에 댓글 1개 다녀왔음. 100원짜리 동전을 머리에 이고 댕길라니 영 거시기 해서~-_-;; 머리 빠진곳에 주사놓고 연고 바르면 낫는다함~ 주사맞기 전에 간호원한테 주사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따끔해요 하드만, 자리 바꿔가며 5번 찌르더이다~- -;; 그게 어찌 따끔임~ 따끔 따끔 따끔 따끔 따끔 이지~- _-;; 룬마 30랩됐음~ -_-;;
그러다가 부작용으로 영영 대머리 되는거 아님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