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휴가 올린이: 2004년 07월 16일2007년 11월 02일 또 휴가에 댓글 4개 휴가복귀한지 2주일도 안되서 또나왔음 자다가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전화에 깨서 훈련나간 인사담당관, 중대장 들어와서 휴가증 끊고 또 나가려니 위병일지 시스템이 맛가서(제담당이라-_-) 그거 복구한다고 쇼하고.. 오늘은 또 비가 억수로 쏟아져서 봉분 만드느라 고생했네요. 이번 휴가는 뭐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는듯.
ㅡ_-;;
휴가 모하긴요..거시기 참가해서 열심히 일하셔야져 ㅡ_-;
불효손주 인듯 ㅡ_-?
진흙뻘에 무릎까지 푹푹 빠지데요. 삽질을 해도 삽에 눌러붙고..
바닥이 순 진흙이다보니 포크레인이 흙 퍼내다 말고 기우뚱
넘어갈뻔..
에휴 비가 웬수임
거 상큼한 여친이나 사귀던지…
아니면 방석집 ㄱㄱ
방석집 ㄱㄱ
장어먹고 힘쓸데없어 달밤에 포효하는 참치님
아 덕뉨과 하드리안을 달리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