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화 했었는가?
아 엇그제 이던가 (__a
이상한 전화번호가 뜨길레 지역번호 조회해보니 부산이더군…
부산에 아는 이가 많기는 하나
친히 핸드폰으로 전화를 줄 인간들이 아닌지라
내 확인삼아 전화해봤지만
24시간 통화중이구료…
모하는 곳인지.. (__ㆀ
셤결과는 나온걸로 아는데…
조용히 문자 보네주시게나
빠른시일내에 없으면
내 다옥 자게에 샤크군 낙제했다구 대빵 만하게 뽀샾처리한
일러스트작품하나 올려놓음세 ㅋㅋㅋ
내 작품을 보고 싶다면 떨어지게나 친구 (__^
부산 내려가면 제워주나 친구?
갈곳은 많으나 내 지리에 익숙치 않아
불안함세 (__ㆀ
부산이나 놀러가볼까?
스풋~~!! 방가방가~ 알랍~!!!!
샤크// 즐~ 매너효~
스풋뉨이 어디 아프신가 봐요…;ㅁ;
말투가 이상하세요…;ㅁ;
아 시험은..
거시기 떨어졌음..
무슨 시험이 그따구로나왔는지..
어이가없어서….다시 하는중임 11월에 또 시험이있는지라..
그리고 나 부산아니고 마산인데 -_-
글고 나도 폰있는데 전화한적없음..
지금 시험떨어지고 어이가없어서 ..한강은 넘멀고 낙동강에
투신할까 생각해봤으나..투신하면 결혼도 못해보고
자식도 못낳아보는지라 남들할꺼다하고 얼릉 죽기로했음 -_-
(__^
할꺼 다하면 한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