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쉐와의 1:1

아템을 다 마추고 어제부터 새벽엔 스텔파티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

머랄까 두렵지않은 기분 이랄까~~

인필 베니쉬 오빠와 짝꿍으루 자주하는데요

인필과 같이 파티풀을 하기때문에 뭐 그리 부담도 없구 ㅅㅅ

걱정이 안되긴 하죠~

오늘 새벽에는 어찌하다

나쉐와 1:!을 하게 되었는데요..

베니쉬 오빠와 떨어지게되서 험 근처에서 조심스레 세워두고

귓말을 열씨미 하구있었죠..

누군지는 격이 잘안나눈데 근처 스텔서 하나 빨강이름..;;

아마 그분은 근처 인필이 있지않을까 시퍼서 저 보고 오긴햇눈데 쉽게 공격을 몬하신거가타여

내가 먼저 선제 일격~ㅅㅅ;

흡송틀고 열씨미 칼질 디디와~ 스턴

엔듀도 다쓰구 마침 포션도 다 떨어진상태라서 지친체로 칼을 휘둘럿습니다 ㅅㅅ

크크~ ip 도 퍼지도 다 오프라 질까바 걱정햇눈데 또 요즘엔 아템발 버프발 장난 아니자나요;

but!!

저의 승리 ㅅㅅㅋ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제 나쉐 쉐불  1:1 로붙어도 두렵지가 않네요..~!!!

p.s 폭더위죠? 수박드시구 더위를 식히시길..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