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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모니터 주시하면서 인상쓰고 있을
    구리옹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오…………….
    가뜩이나 손가락 마디마디의 움직임도 쉽지않을텐데…
    우리동네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이 춤 파트너 구하던데
    연락해드릴까요? 몸좀 푸시게..?

  2.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요…흑..ㅜ_ㅡ

    울 아파트 단지 경로당에도 할머니들 많은데.

    함 알아봐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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