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간단한 소감!!! 올린이: 2004년 08월 05일2007년 11월 02일 둠 간단한 소감!!!에 댓글 5개 5분만 해도 어지러움과 함께 동반되는 구통증상에 쓰러지는 구리님 ㅡ,.;;; 우엑~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모니터 주시하면서 인상쓰고 있을 구리옹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오……………. 가뜩이나 손가락 마디마디의 움직임도 쉽지않을텐데… 우리동네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이 춤 파트너 구하던데 연락해드릴까요? 몸좀 푸시게..?
이거 원로분들의 공통점이 둠3하면 어지럽다이신데 -_-;
전 별로 -_-;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모니터 주시하면서 인상쓰고 있을
구리옹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오…………….
가뜩이나 손가락 마디마디의 움직임도 쉽지않을텐데…
우리동네 경로당에서 할머니들이 춤 파트너 구하던데
연락해드릴까요? 몸좀 푸시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려요…흑..ㅜ_ㅡ
울 아파트 단지 경로당에도 할머니들 많은데.
함 알아봐 드릴게요.
구리님 넘 무리하신듯. 후후
음 전 별무리없이 진행함..ㅡ.ㅡ
노인네 구리님
단지 내가 영어에 약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