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프를 마치며…

펠샤군이 수고 많이했구. 이푸군 가까이서보니 구엽…더군.;;
데쓰님의 무거운 가방 스타일은 여전하시구…
쐬주 일자리 잘 구하구…
스풋 살좀쪄라..
수양은 좀 빼구…
깡다구는 진정한 겜 매니아인듯…
터프비포는 여친한테 찍히지 않았을라나… 뭐 넌 멋진넘이니 걱정은 안하마…

좀더 많은 인원을 만나고싶었지만 여기까지인듯 하네요.
어쨋든 전 곧 멀리 갑니다.. 어쩌면 영영 한국땅 못밟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곧 척박한 호주의 온라인환경을 딛고 접속을 하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하시는일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FURY 파이팅~

대화에 참여

댓글 3개

  1. 크윽 ㅠ.ㅠ 한다님 저를 못보고가시다니…좀 억울하시겠지만 그래도 호주가셔서 생활 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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