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 RF 온라인이라

하도 말들이 많아서 함   OST하고 동영상 보았음..

  OST는 어느분이 말한듯 –;  좋더군여..+_+

   동영상 보고. –;

    음 스타워즈 레이싱 페러디–?
     (스타워즈에서 스카이워커가 리디아 공주 델꼬 도망치는거하고 레이싱 두개 짬뽕한듯 –;)

      그리고 뭔 엘프 같은 종족이 뿅 나와서 전함 날려 먹는 거 보면서 – -;

        역시 – -; 울 나라 게임은 혼자서 용가리라도 때려 잡아야 잘만든 겜이구나 느낌..

    배경이나 이펙 메카 디자인은 맘에 듬..

     정적인 인물 그래픽은 울나라가 짱먹는듯,.,

          하지만 액티브한 장면의 자연스러움, 박력감은 마니 떨어짐

      
        그러나 역시.. 최고인건.. – -; 쭉쭉 빵빵 캐릭터 ,,,(섬세하고 여성스런운건 최고인듯)

           남자캐릭의 박력이나 다듬어지는 않는 역동성은 전혀..
                      (음 –; 로봇으로 대치하나 ..설레설레)… 뭐  중장갑 건담이야 파괴력이 나오남 –;

       음.. 울나라 맘먹고 3D 야게임 만들면.. 세계를 평정할듯..(궈궈 쭉쭉빵빵)~~

      동영상만 보고 느낀거임 – -;
  

대화에 참여

댓글 16개

  1. 음.- -; 저거 맞으면 죽겠구나 라는 힘의 크기를

    화려한 이펙으로 보여줄수 바께 없나 –?

    오색찬란한 신성한.. 스펠 이 시전되야 – -;
    (룬문자 시전되면서 한참 거시기하게 돌면서 –)

    걍 즐임.~

  2. 아싸 젬나다.. 혼자 리플 궈궈..

    음 넘 악담만했네여..

    넘 여성스러운만 탈피하고 자연시런 역동성만 가미하면..

    무지무지 멋질듯..

    겜시스템이라 –; 뭐 알아서들 지지고 ..

    벌써 현찰이 오고가는 ..

    대박 예감 ..궈궈~~- -;

  3. 다옥만한게 없다고 느끼는건..

    액트브함과..힘이 넘치는 역동성..

    그리고 한시도 긴장하지 않으면.. 무너지는 긴장감

    날 알아주는 친구가…. 있기 때문인건가..

    너와 내가 있으면 우리가 되고

    우리가 있으면 강해진다..

  4. 물런 버프가 잘못하는 패치 문제는 심각함..

    패치 건너뗘 패치는..

    엘리트 레벨업을 시키는 아주 나쁜 요소임

    이미 다 파악 끝난 스펙 기술로만 눌려 하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엘리트 교욱과 맞물려.. 쯥..

  5. 패치 안된다고 징징 거리고 할거 없다는 사람은.

    솔찍히.. 퀘스트 하나 해보지 않은 사람들거 같은 느낌이..

    식상한 레벨업(초광랩), 쫄, 체인 렐름전, 각종 매크로, 지도

    아는 사람 한명도 없고 길도 모르는 그 세계에서 땡전한푼없이

    아는 스킬 없이 첫캐릭을 키워본 적이 없는,…

    홀로 리요네스의 석양을 보조 못한…안타까운…

    음….다옥이 레벨업과 렐전이 전부였던..걸까여..

    혼자 북미썹에서 영어 독해 가면서.. loc이라는 개념도 모르고 헤메던 때가 넘 그리움…

  6. 헐. 오타 만발이네..

    걍 고치기 귀차늠. 피나님. 맘에 안들면 삭제 궈궈

    요즈음.. 예전 리뎀션 홈피 들어가서 추억의 게시판 보고 혼자 키득 거림. –;(나 병태 –??)

  7. 덕님과 산넘고 바다건너 지렁이 잡아서 50딩한 애기..

    감격 — ;

    50딩 넘 달기 쉬워진즛..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40렙부터 경치 오바 패치되고 SI 나오면서 부터… 딩가딩가 된 50딩..

    예전 50딩은 경외였으나..요즘은 – -; 쫄타고 궈궈니.- -;

    쯥.~~

  8. 다옥 같은 겜을 못만드는 개발자를 원망할게 아니라.

    겜을 하는 유저의 마인드를 바꿔야 할듯..

    개발사야.. 돈되는 유저의 취향을 반영해야 성공할테니.

    가슴아픈 애기지만.. 그들은 예술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는 거임..

    뭐 기름 안나오는 과거에 F1레이싱카가 뭔 필요 있음.

    구르마 궈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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