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다옥 -_-

아무래도 요즘하는거 보면 전혀 서비스 할 의도가 없는거 처럼
보여지네요… 아마도 신임 사장인지는 구라고..
조만간 죄송합니다 서버 닫습니다 할듯..

거의 결말될지 싶네요…
어차피 모든 사업이란게 일년을 내다보고 규정하며
계획서를 작성하고 예산및 추가경정예산까지 계획해서
보고를 하는데…… 이런류의 서비스를 하는걸로 봐선
올해 늦게나 내년 초에 쇼부볼지싶네요…
벌써 9월 가운데 자락에 와있는데도 아무말없이 일관하는
걸로봐선 이미 정리 단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업이란게 어떤 부류든지 말처럼 흐지부지 넘어가는게
아니란건 누구든지 다 아는 상식인데도 저리 하는걸보면…

Toa 되던 않되던 저같은 사람이야 사람들이 좋아서 겜하는
류라 ,…… 실상 toa 않되도 아무생각없네요…
속편하게 그냥 즐기다 버프사 망하고 daoc 한국서버가 사라지면
그때 차후를 생각해도 될지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