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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뚜미님 띠동갑 구리옹이나 차차님도 열심히인데 -_-
    초딩 중딩 고딩 대딩 및 직딩이 되어서도 절라 공부중…
    진짜 직딩때처럼 공부했으면 지금 무슨 분야던
    박사되었을듯 -_-. 토익에 업무에 인간관계까지
    절라 공부중임… 그래도 틈틈히 겜하면서 뒤쳐지지 않는거보면
    므흣..난 천재인듯 -_-

  2. 헐….구리옹이랑 차차님이 저랑 띠동갑 이셨다니….이거이거 충격…-,.-이제부터 두분이랑 놀면 안될듯 –;;

  3. 호주에 있는 나도 가끔 글올리는데
    한국에 있는 퓨리원들 머함?
    나 오늘 호주에서 은행계좌 텄음. 냐하하.
    젝일.. 근데 한국에서 농협수표 250만원어치 갖고왔는데 여기선 돈으로 인정도 못받음. 이놈의 수표가 내 수첩에 꼬불쳐있던 비상금이었는데 미처 기억을 못해서 한국에서 환전을 못해버렸다는..

  4. 크으 눈물나실듯…250만원이 종이 쪼가리로 ㅠ.ㅠ 아꿉다~~~ 저한테 주구가시지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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