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센 글도 안올라오는듯 –;; 올린이: 2004년 09월 19일2007년 11월 02일 요센 글도 안올라오는듯 –;;에 댓글 6개 하루에 한번식 퓨리홈피 들리는게 일과였는데. 이젠 와도 글도 별로없고;; 다들 잠수신듯… 다들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어른이 되도록 해보아요.
뚜미님 띠동갑 구리옹이나 차차님도 열심히인데 -_- 초딩 중딩 고딩 대딩 및 직딩이 되어서도 절라 공부중… 진짜 직딩때처럼 공부했으면 지금 무슨 분야던 박사되었을듯 -_-. 토익에 업무에 인간관계까지 절라 공부중임… 그래도 틈틈히 겜하면서 뒤쳐지지 않는거보면 므흣..난 천재인듯 -_-
호주에 있는 나도 가끔 글올리는데 한국에 있는 퓨리원들 머함? 나 오늘 호주에서 은행계좌 텄음. 냐하하. 젝일.. 근데 한국에서 농협수표 250만원어치 갖고왔는데 여기선 돈으로 인정도 못받음. 이놈의 수표가 내 수첩에 꼬불쳐있던 비상금이었는데 미처 기억을 못해서 한국에서 환전을 못해버렸다는..
뚜미님 같은 나쁜 어린이들이 있으니
어른들이 잠수를 타는것임 ㅡ_-;
뚜미님 띠동갑 구리옹이나 차차님도 열심히인데 -_-
초딩 중딩 고딩 대딩 및 직딩이 되어서도 절라 공부중…
진짜 직딩때처럼 공부했으면 지금 무슨 분야던
박사되었을듯 -_-. 토익에 업무에 인간관계까지
절라 공부중임… 그래도 틈틈히 겜하면서 뒤쳐지지 않는거보면
므흣..난 천재인듯 -_-
음 – -;;;
헐….구리옹이랑 차차님이 저랑 띠동갑 이셨다니….이거이거 충격…-,.-이제부터 두분이랑 놀면 안될듯 –;;
호주에 있는 나도 가끔 글올리는데
한국에 있는 퓨리원들 머함?
나 오늘 호주에서 은행계좌 텄음. 냐하하.
젝일.. 근데 한국에서 농협수표 250만원어치 갖고왔는데 여기선 돈으로 인정도 못받음. 이놈의 수표가 내 수첩에 꼬불쳐있던 비상금이었는데 미처 기억을 못해서 한국에서 환전을 못해버렸다는..
크으 눈물나실듯…250만원이 종이 쪼가리로 ㅠ.ㅠ 아꿉다~~~ 저한테 주구가시지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