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결국 저질러버렸슴 -0-

펜4 3.0c (11월달 구입예정)
램 512(2EA) / FX5700XT 내일모레 구입예정(주문걸어놨슴)

합이 73-74만원정도 들겠더군요 어떻게 3개 부품값이 ㅡ,ㅡ 서민들 컴터 한대
값이 나오는지..ㅡㅜ 출혈이 크긴 크군요

어제 사이트 돌아다니다보니 펜4 더이상 클럭수를 올리기가 힘들어서 4.0G 개발은
전면 취소했다고 하더군요. AMD처럼 듀얼코어쪽으로 개발한다는거 같던데..
HT가 완전하게 작동하려면 역시 듀얼코어가.. ㅡ,ㅡ;;

좌우지간.. 이번 업글로 얼마나 버티게 될지..음.. 개발의 변화가 너무 난무하네욤..

그나저나 미드 본대비스무리라도 있으면 미드가서 캐스터로 좀 놀아볼까 했는데
차차형말 들어보니 암울하길래 포기했어요~ 아..하루하루가 넘 심심.. 먼가 눈길을
끄는게 나왔으면 하네요..WOW는 경험담 쓰신거 좀 보니…기대이하일거 같은데…
이제 콘솔쪽으로 영역을 돌려야 하낭 ㅡ,ㅡ;;;

대화에 참여

댓글 11개

  1. 미드 암울하지 암만~ 암울하고 말고
    캐스터에겐 지옥이지… 세비지나 해야 무뇌어시하며 편하쥐
    버석은 어시리더해야하니 것두 좀 부담많이되구
    워려는 가딩잘못하면 뒤로 욕 엄청먹구… 페르님정도는 해야 좀 파티두 되구…
    캐스터는 말그대루 내가 죽더라두 한번찍은 적은 반드시죽이고야 만다는 정말 스텔서보다 더 필사의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좀 알아주고 알아는 줘두 파티는 안되는게 현실…
    그냥 이지모드 알이 가장 속편할듯 힙이나…

  2. 룬마 스마 무서움 – -;

    제발 살살 땔져요~~

    여왕님이라불러…. 랭업 해야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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