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해가,, –;

오늘은 쉬는날이지만 그동안 피로가 너무 누적되서

컴앞에 앉아서도 아무것도 할 엄두가 안나네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즐쀼리에 오면 그래도 다들 즐겁게 지내는거 같은데 나만 지롤같이 사는거 같은,, ㅡ,.

움움 와우가 잼나긴 하나? 저번에 해볼땐 잘 모르것던데 다들 계속 하는거 보면

할만 한거 같기도 하고 머 시간도 없어서 손도 못대겠지만 좀 땡기는건 사실임다

어서 다시 겜을 할수있는 여유가 생겼음 좋겟는데 ,,

다들 올해 마무리들 잘들 하고 신년에 한번 모이죠?

ps. 특종: 녀친 생겼음 방년 28세 꽃띠미소녀임

              요새 따끈따끈한 겨울을 보내는중 그럼 즐쀼리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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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1. 아~ 뵨태노인네 와우까지 와서 또 뭔 뵨태짓을 해보려구…
    다옥의 뵨태밝킨만으론 부족하단 마린가….

  2. 늙어서 고생은 사서두 한다던가? 아~ 젊어서 고생이구나…
    그래두 이 불경기에 빤쥬가~ 하루가 어찌가는지두 모르고 팔리나 보구려…
    나두 어디좀 나가다가 덕분에 중랩에서 빌빌거리오…
    내가 늘거서 이게 뭔짓인가 하는 회의가 들어서 그냥 때려치려는 중이오…

  3. 오오 늙구리에게 봄이 왔나…
    이런 나리 올줄이야…28살이면 ㅡ_-;; 7살 차이인데
    적응은 되려나..7살 차이에서 천재가 태여난다고 하니
    열심히 해보도록 하오 ㅡ_-;

  4. 덴당 늙구리니마도 봄나리 차자완는데
    아직도 추운겨울시베리아 벌판 나의가슴에는 언제쯤 봄이 차자오려나
    꽃띠 28세 처자 ㅜ.ㅜ 부럽쏘~

  5. 설마 딱 30대의 반을 달려오신 분이 거짓을 말하시겠어요?

    구리님 축하해요~ *^_^*……….. ( ( – _-)

  6. 어라~ 구리형님 축!
    28 이면 나랑 2살 차이네 =- =
    제가 형이랑 나이차이가 9살 차이니까
    흠…
    하여간 축하드려요
    전 참고로 갈비탕이 좋더라구요

  7. 별일인듯 -_-

    한여자의 일생 망치지말고 그냥 하던데로 솔로잉으로
    계속 나가죠…?

  8. 아 노인네가 뭔 뇨자요?
    그러고 보니 ps가 하두 황당해서 이해가 안가 읽지두 않았었네
    별일인듯 -_-

    한여자의 일생 망치지말고 그냥 하던데로 솔로잉으로
    계속 나가죠…?

    ps: 다옥이나 계속해서 10랭이나 달죠? 난 달았는데

  9. 아니 이양반들이 축하를 해주는건 두사람뿐이네 – __ㅔ;

    날 만난 女는 일생일대 횡재를 한거 아님?

  10. 불쌍한… 아가씨… 흑흑… 뵨태밝킨이라는 본색을 알면 얼마나 후회할까나…
    양초와 채찍…. 크으… 적응할수 있을까? 엄쓸꺼야….

  11. 구리님에게 여친 생긴거 축하드리며, 이번에는 똑바로 쳐다보실 수 있나 보군요 -_-;;

  12. 추카추카 -0- 구리아찌

    40대를 바라보는 늙구리아찌도 이제 환한빛이 보이는것인가…

  13. 덴장… 간만에 들어와 보니..
    구리형에게.. 봄날이.. ㅜ.ㅜ

    아~~ 인생은 불공평해… ㅜ.ㅜ
    형 걍.. 고독을 씹죠…
    정의의 우정과 의리의 크로스를 버리심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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