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즐거우셨나요?

아침 6시까지 길파하셨다니 재미있으셨겠어요.

에효 결국 못나갔습니다.
토요일밤에는 분당에서 부모님이랑 홍아자씨(sweethong)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여섯명이 영화표 내기 부루마블해서 당당히 꼴찌하고.
일요일에 처가로 이동하여 월요일까지 문산~수원~문산 왕복 기사노릇하고.
와이프한테 좋은 소리 못듣고….에효….

그나저나 길드 분위기 뒤숭숭한듯?????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1. 오프는 절라 잼났져 ㅡㅡ;;

    너무 망가져서 탈이었지만

    아마 귀가 근질 근질 한 분들이 계셨을것임

    막판에 분당에서 술먹었는데 아끕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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