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라 술을한잔 살아있었으면 전화로 쌍욕을하면서 복많이 받으라고 날 웃겨줬을 그넘 생일이라 한잔 매우 귀찮긴한데 오늘은 이뻐보이는 그아이땜에 또 한잔 그러다보니 들뜨지도않고 가라않지도않는 이상한기분이되어뿌렀네요 여기보다 좀 빠를테니 에벌바줴 새해 복 졸라 받으세요 그리고 매주 한명씩 로또 1등 당첨되는 새해가되시길 아 롱이가 1등 당첨되면 껨방해서 날 거둬먹여줄텐데… 김밥도 주고 컵라면도 먹여주면서…
작성자별 글 보관함:참치
일본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
자연과 하나된
그래서 마치 자연의 일부분인듯 동화되어버린 보더의 모습 어찌 숭고하지 않으랴 ㅡㅡ;;
쥘쥘 료꼬짱이
오카자와가 어떤넘인지 절라 좋케따 ㅡ.ㅜ 기자회견 ㅡ.ㅜ
그리고 제안한가지
머 우리가 매일 길파에 길사를 할수는 없는거고 그래도 길드인만큼 요일을 정해서 그날만큼은 알비알은 길파 사냥도 길사 그런식으로 진행했으면하는데요 뭐 수요일은 알뱔 길파의날 금요일은 길사의날 뭐 이런식으로요 저같은경우는 솔찍하게 시간대가 좀 어긋나고 회사에 컴도 좀 구린관계로 스텔서이외의 알비알은 힘들꺼같구 퇴근후 집에서 접속하면 한국시간 오전 10시나 11시정도 되니 집에서 같이 하기도 좀 힘들꺼같네요 아무튼 될수있는한 길드 유대감을 …
아 오래간만에 속이 다 시원합디다
다크 어린양 계도에 앞장섰던 한때를 뒤로하고 착하게 살라고 마음다잡고 조용하게 있었는데 요새 마지막사랑의 알트인지 암턴 마지막선물과 건들면죽는다인가 이 두넘한테 알트놀이하다 계속 죽어서 피의 댓가는 피로 지불하라는 명언에따라 다크 열리자마자 알사에 그레이고뭐고 다 죽여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솔찍히 그레이킬 찝찝하기도하고 뭐해서 그냥 두곤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음 죄책감따위나 찝찝함따위는 슈레더한테 던져주고 보이는족족 다 죽여버릴꺼임
웨폰리젼달았습니다
저말고 토끼님캐릭이요 그래도 뭐 좀 쓸만한거 제대로 만들라면 1060까지는 올려야한다는데 지금 1019까지 올렸으니 조만간 주문이 가능할듯하네요 이제 웨폰리전까지 생겼으니 그야말로 길드내 자급자족의 시대가 멀지않았습니다
수양~ 에스카프로네 빛속으로~ 즐감~
.
Yay PA without an A
.
비극
밤열두시… 이제 한 젓가락 먹은 사발면 나머지 몽땅을 노트북 컴퓨터 위에 차르르 쏟아버리는 것 (어찌 이런 나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