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실랑가 Rogues 인데 이리저리 방황하다(지금은 히베에서 방황중입니다-0-) 우연찮게 퓨리길드 계시판에 글을 남깁니다.모두 잘계시조?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이리저리 방황할떄가 되면 미드로 찾아뵈서 인사드릴꼐요.레이드중이라 긴말 못하고 가야겟네요(레이드떄 몰래 공격모드만 해놓고 보드플하는–a) 지금은 검객이란 허접한 나쉐를 운영합니다 ㅠ.ㅠ 인사많이 날려주세요~

요새 잼난듯~-_-;;

요새 샤먼 잼써짐~-_-;; 길파 조성이 많이 되는 분위기라, 더 그런듯. 전에는 샤먼에 흥미를 잃어 스마 졸업시킬 생각밖에 안했는데, 요즘같은 때면, 샤먼만 해도 충분히 잼쓸듯~ 프록 박고, 크랩 스펠 하고 전장 나가니 전처럼 잘 죽지도 않고, 바퀴벌레 같은 생존력을 보임~ 언제나 인스와 킬메에 목마른 샤먼이지만, 레즈와 힐만으로도 만족하며 겜중. 용가리님 먼저 졸업해요~-_-;; 첫 접속은 늘 스마로 …

어제 동맹 길마 회의 결과

1. 매월 3주 금요일 10시 동맹 레이드 2. 매월 3주 목요일 10시 동맹 길마 회의(주로 레이드를 어디로 정할지가 될듯함) 3. 첫 레이드 장소는 용 다음 TG가 될듯 4. 분배는 참가 비율로 하기로 했음. 길드 단위가 아닌 5. 동맹 RvR의 활성화. 필요에의해, 이벤트성으로 가끔 동맹단위로 RvR     (렐릭시,본대필요시등등) 6. 어제 바로 썼어야 하는데 하루 지나 쓰려니 격이 …

덴장

일하는 중간중간 경첩 다만들어지면 팔고 새로 메탈바 채워놓고하던중에 느닷없는 알비온의 노킾렐릭 운도 지지리도 없지 해필 들여다본게 그때였을까 여튼 내나라는 내가지킨다는 모토하에 부랴부랴 나무사서 뗘가는데 가는중간에 우리의 우버 가드님들께서 적의무리를 소탕하셨다는 리폿이… 외문 60%까인피해정도로 끝이난 깜짝쑈였었음

냐함

친구넘한테 이스6 빌렸는데… 왠 일어판 -_- 마땅한 겜 못찾아서 여전히 텍컴하는중; 다옥 무료 ip 들어왔다는데 어짜피 겜할라믄 겜방가야하는거니 전혀 소용없는 -.- 아 지겨버라….. 스칼드 키울때 50딩쳐놨으믄 다시 할맘도 생길꺼두 같은데 — ps: 깨는형 요새 지구에서 300짜리 토르 쓰는 재미두 쟁함..      한번 써볼 요양있으믄 말해여       조만간 한번 놀러가겠음…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