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3년 12월

  메인컴퓨터 보드 맛탱이감…   256*2 개꼽아 쓰고있었는데 2개꼽으면 부팅안되서 1개꼽다가   성질나서 패줬더니 완전이 맛이가가 천지빽까리 됐심.,..   시골구석이라 물품 신청해도 몇일걸리고 암튼 지금 기분 절라 거시기함.   가끔 고물컴퓨터로 들어가긴하겠지만 랩업& rvr 은 즐인듯…..   

참석하실 분들 명단을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겜상에서 묻고 답하기에는 좀 번잡한 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리플을 달아주시고, 필히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에 인연이 되는 사람이 있어서인지 핸드폰을 하나 저도 장만해야겠군요 -_-;

다야 좀 되면 원핸드 망치랑 투핸드 망치 다야제 좀 사다주세요. 은혜는 갚겠음 -_-; 멀로 갚는지가 문제이지만 -_-; P.S: 악세도 필요함 -_-;

윈드송으로 만들어 포션을 공급합니다. 아직 노랑이라 잘만들지는못하지만.. 에기르오심 만들어드릴께요.. 렙업중이라 자주는 만들어 줄 수는 없어도 말씀하심 되도록 만들어 그릴꼐요.

오호호 샤먼졸업이 오늘내일하네요 ..퀘스트도 다깨놓고 이제 스팰만이 남았다는 푸하하 얼릉스팰해저요~

=_ = 끝이 밋밋해서… 별로였던 이벤트..

오카자와가 어떤넘인지 절라 좋케따 ㅡ.ㅜ 기자회견 ㅡ.ㅜ

나 잠수 탄다고 미워하기 없기 응? *-_-* 잘 사네들 뭐~

머 우리가 매일 길파에 길사를 할수는 없는거고 그래도 길드인만큼 요일을 정해서 그날만큼은 알비알은 길파 사냥도 길사 그런식으로 진행했으면하는데요 뭐 수요일은 알뱔 길파의날 금요일은 길사의날 뭐 이런식으로요 저같은경우는 솔찍하게 시간대가 좀 어긋나고 회사에 컴도 좀 구린관계로 스텔서이외의 알비알은 힘들꺼같구 퇴근후 집에서 접속하면 한국시간 오전 10시나 11시정도 되니 집에서 같이 하기도 좀 힘들꺼같네요 아무튼 될수있는한 길드 유대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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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어린양 계도에 앞장섰던 한때를 뒤로하고 착하게 살라고 마음다잡고 조용하게 있었는데 요새 마지막사랑의 알트인지 암턴 마지막선물과 건들면죽는다인가 이 두넘한테 알트놀이하다 계속 죽어서 피의 댓가는 피로 지불하라는 명언에따라 다크 열리자마자 알사에 그레이고뭐고 다 죽여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솔찍히 그레이킬 찝찝하기도하고 뭐해서 그냥 두곤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음 죄책감따위나 찝찝함따위는 슈레더한테 던져주고 보이는족족 다 죽여버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