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은 끝이 났는데

머 이기회로 당분간 게임을 떠나볼까합니다 요 근래 의욕상실에 짜증만 늘어가고 게임하다보면 사소한거 하나에도 스트레스의 정도가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이러다가 참치=짜증맨 이렇게될꺼같군요 그동안 RL에 소홀하게한거도 좀 만회해야하고 업무적으로도 게임하면서 일하기가 만만치않아지고 게다가 건강진단결과가 생각지도않게 간쪽에 문제가생겼다고해서 그거도 좀 추스려하고 여러모로 상황이 좀 그렇네요 당장에 다음주에 한국가는문제로 준비해야할일도 정신없기도하구요 아무튼 다시 게임상에서 빠른시일안에 하이~ 에벌바줴~라고 인사나눌수있기를 바랍니다 …

컴퓨터 셋팅중…

그냥 사온거라 조립은 끝냈는데 제대로 셋팅이 안돼있네요-_- 셋팅마무리 하고 렐릭탄환 전선에 돌입하겠습니다-_-;;; 후 오버클럭 해서 성공했는데 CPU 온도가 아슬아슬해서 내일 다시한번나가서 쿨러랑 사와야겠네요-_) 쿨러사가지고 와서. 쿨러 달고 다시한번더 열테스트 한후에. 적정온도면 바로 접속하겠습니다. 온도오버면 뭐-_- 오버클럭 한거 다시 복구해야돼니 시간이 좀더 걸릴지도-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다시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후후 작년 말 결혼을 하여 분가했답니다. 게시판 잠깐 보니까 여전히 재미있게 지내시는 것 같네요. 복귀한다한다 하면서도 쉽지가 않네요. 근데 돈만 내면 예전 계정 그대로 쓸 수 있는건 지 모르겠네요…ㅡㅜ 암턴지간에 어여 복귀할 그날을 꿈꾸며, 새해 인사 드립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발더 미드가드 lv.50 트롤스칼드 poohaha>

렐릭이 없다니 -_-;

어제 개인적인 일로 접속을 못했는데, 돌아와보니 렐릭이 없군요. 우째 렐릭이 있는 날마다 제가 없으니 -_-; 있었다고 하더라도 먼가 달라지는 것이 있었을런지는 미지수이지만, 저녁 때 접속을 해서 렐릭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한번 파악을 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내용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반성의 기회로 삼아 차후를 대비햐야 하겠지요. 현재의 미드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