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도 일년이 되어가니..

홈피 일년 다 되어감 ㅡ_-; 또 돈내야 할 걱정으로 눈물이 눈앞을 가림.. 이번에는 설치비는 없으니 작년보다는 쌀꺼에요 ㅡ______ㅡ;; 자자 지금부터 돈내야 하는 사람들 맘에 준비좀 해보져 ㅡㅡ; 11월 몇일이 1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ㅡ_-; 방학맞이 기념 오프 함 해야할텐데요..

나는 머하고 있었지 -_-a

렐릭을 찾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문든 난 머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투정 같은 거랄까? 물론 바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저의 능력에 렐릭 레이드 리딩 능력은 없습니다. 접속을 해서 먼가 부족한 것을 메꾸는 것이 즐거움이랄까요… 그러다보니 일반 rvr의 리딩 역활을 자주 했습니다만, 어느때부터인가 그것이 특권이 아닌가라는 착각에 빠졌습니다(지금에 생각해보면 정말 우수운 일이지요.)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지라는 생각에서의 출발이 …

아직은 그래도 잘 버티는건가

오늘아침 렐릭을 찾아왔네요 솔찍히 렐릭뺏기고 과연 찾아올수 있을라나 싶었는데 뭐 아직은 그래도 할때 신속하게 확 해버리는건 남아있나보네요 잦은 야근과 술약속등등으로 요즘 접속할시간은 정말 잘 안나지만 조금 여유생기면 접속해서 같이 수다라도 떨고싶어요 알랍~

그래도 난 살인하진 않았다.[연쇄살인사건에 대해 어느분이 쓰신글]

나도 살인자겠군 (작성 – 다음이름: 뭡니까 이게) ▷▷▷ 원문보기 나는 4남 1녀 중 막내이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5살 때 간질로 돌아가셨다.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도 찢어질듯 가난했고 그 다음부터는 거의 사람의 삶을 포기하고 살았다. 원래 자식들이 6명이었지만 아버지 돌아가신 이후에 한명이 가난으로 굶어죽었다. 다른 한명은 양자로 다른 집에 입양되었다. 감이 오나? 시장 땅바닥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

아 잭 웜때문에…

아 웜땜에 하드밀다가 딴짓하며 깔았다가 제컴에 하드가 3개이고 그나마 하나는 파티션까지 분할해놨었는데 윈도우가 잘못깔려서 엉뚱한 드라이브가 로컬로 /c:로 인식되며 드라이브들이 뒤죽박죽이되서 무지하게 고생했네여… 쩝…  나이가들어서 최적화팁 다까먹고 여기저기 게시판다시 뒤적이며 옵션다시 맞추고….   이렇게 안해놓으면 랙땜에 뚝뚝 끊길테구.. 노인에게 인제 컴은 넘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짐…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