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瞳をとじて – 平井堅 / 눈을 감고서 – 히라이 켄     朝目覺める度に 君の拔け殼が橫にいる아사메자메루 타비니 키미노 누케가라가 요코니 이루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그대의 빈 껍질만이 곁에 있어요.   ぬくもりを感じた いつもの背中が冷たい누쿠모리오 칸지타 이쯔모노 세나카가 츠메타이 언제나 따스함을 느꼈었던 내 등이 차가워요.   苦笑いをやめて 重いカ-テンを開けよう니가와라이오 야메테 오모이 카아텐오 아케요오 쓴웃음을 그만 짓고서 무거운 커튼을 열어봐요. …

다옥복귀 9일째….

   아티 인카운터 어려운거 빼고는 다한듯… 3개중 한개는 언제든 할수있다하니… 그러나 시퐁… 기대하던 RvR은 어디가고 삼국지같은 밸류로 구현됐단 말이냐 -0- 이젠 다옥의 RvR이 결단코 WOW의 알렉터 전장보다 낫다고 할수없겠심… 단하나 잇점이라곤 대기시간이 없다는것뿐… 애초 기대했던 잘못이 큰지 몰라도   실망만 이빠이 받음…. 차라리 Si 로 복귀해줬으면 좋겠심.(나만의 생각이 아님)   RvR 하고 싶어서 오늘 오후 잠깐 타인의 …

토끼꿈 꿔쌈~~~~~설정 아닌 사실임둥

이야 간만에 저 꿈이 기억나데요 회색 토끼를 우째저째 키우고 있더라고요  이놈을 데리고 풀이 무쟈게 많은데로 가서 먹였어요 한참 먹더니만 졸려 하길래 안고 돌아오는 중이었어요 오는길에 저 초딩때 학교 운동장을 지나오더라고요..(거긴 왜 갔는지..) 근데 거기 토끼들이 댓마리쯤 있더라고요 품에서 졸던 쉐리(꿈 내용상 설정이 수컷이었삼)가 갑자기 뛰어 내려가서는 거기 끼어들더니 한놈한테 반했는지.. 무지하게 앵기더라고요 (……) 근데 순간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