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는 ZBXE 1.02로 업글 되고
길드 게시판 및 자료실이 보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서
메인으로 빼 놨습니다..
홈피 주소 이제알아서 인사드리네요 ^^
반갑습니당 신참 피자두입니다 ^^
원래 이 아뒤가 supawp행님 부캐 아뒤였는데 제가 다른섭하다가 행님이
도적 피자두캐를 그리 옮기셔서 제가 바루 낚아챘습니다 ㅎㅎ;
와우 냥꾼 67찍어본게 다라 아직 겜 완존 초보구요 ㅎ
잘부탁드립니다
아 이름은 이승일이라고 하고 나이는 이제 계란한판;;됬구요
사는곳은 경기도 일산쪽이고 음…그외 별루 소개할 얘기가 ㅎㅎ;
암튼 겜상에서 뵙겠습니다 고고싱~
워해머 온라인, 10월 이후로 또 발매연기
EA, 올해 9월~내년 3월 사이로 발매연기 발표
해외 MMORPG 기대작 <워해머 온라인: 에이지 오브 레코닝>의 출시가 또 연기됐다.
EA는 27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09년 회계년도 전반기(2008년 4월~9월)로 예정되어 있던 <워해머 온라인>의 출시를 후반기(2008년 10월~2009년 3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연기의 이유는 역시 ‘개발 완성도’ 때문이다.
EA미씩의 마크 제이콥스 대표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워해머 온라인>만의 특징인 ‘어디서나 벌어지는 ‘RVR 시스템’과 전체적인 개발 완성도가 우리의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최근 제기되는 EA와의 불화설, 개발력에 대한 의문 등을 의식한 듯 “만약 EA가 <워해머 온라인>의 개발상황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면, 또 다시 우리에게 발매연기를 허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
하아..워해머는 언제?
Kalecgos
플포 스샷용 -_-;
심심해열~
그냥 심심하다구열 ㅜ.ㅜ
EA미씩, 워해머 온라인 출시 가을로 연기
EA미씩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워해머 온라인’의 출시 예정일이 올 가을로 연기됐다.
EA미씩 스튜디오 총책임자 마크 제이콥스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면서 “더 나은 게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출시 예정 시기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시아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을 의식한 듯 “워해머 온라인의 출시 시기 연기가 우리가 세워둔 아시아 런칭 계획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A미씩 스튜디오는 공식적으로 ‘워해머 온라인’의 출시 예정시기를 2008년 2분기로 표시한 바 있다.
‘워해머 온라인’은 클로즈베타테스터 모집에 북미와 유럽에서만 50만 명 이상이 몰려들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MMORPG. 현재 일부에선 득세하고 있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유일한 온라인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EA코리아는 NHN과 `워해머온라인`의 한국서비스에 관해 막판 협상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A 측은 늦어도 4월까지는 `워해머 온라인` 한국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확실히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 26일 밤 10시경을 지목하고 있던 ‘워해머 온라인’ 유럽 공식 홈페이지의 카운트 다운은 ‘워해머 온라인’ 한정판 패키지 내용물 공개 시간을 가리키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아트북과 하드커버 그림 소설, 미니어쳐, 보너스 퀘스트 이용권,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종류의 특별한 캐릭터 얼굴, 헤어 스타일 등 다양한 상품이 수록되어 있다. 한정판은 유럽판과 북미판으로 나눠지며 북미에선 6만개를, 유럽에선 5만 5천 개를 생산할 예정이다. 가격은 유럽판 80유로(약 124,000원), 북미판 79.99달러(약 80,000원)다. 아시아 한정판 발매 소식은 아직 없다.
한정판 팩키지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게 된 사키엘입니다.
법사 케릭 키우고 있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ㅇ.ㅇ/;;
안녕하세요 ^^
이번에 길드 가입하게 된 신입 길원입니다~
캐릭명은 ‘냥이레오’입니다만… 냥꾼 아닙니다. 법사입니다.
나이는 아직은 20대입니다만….내년이면… ㅜㅜ
사는 지역은 서울 강남구입니다만… 서울지리 모릅니다. (회사<->집만 하다보니..)
자기 소개가 이건 뭐… 흠…
잘 부탁 드려요 ^^)/
[전자신문]`워해머` 국내 판권 원점으로
NHN이 사상 최대 금액인 100억원 이상을 불러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던 미국 EA의 온라인게임 ‘워해머’ 계약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에 따라 해외 대작 게임으로 승부를 건다는 NHN의 게임 퍼블리싱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아울러 워해머 판권을 둘러싸고 국내 게임 서비스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이 다시 점화될 전망이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N이 EA와 맺었던 워해머 서비스 우선협상 기간이 이달 말로 종료된다.
워해머는 세계 최대 게임 업체인 EA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이다. 보드게임에서 출발해 PC 패키지 게임으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때문에 게임 업계에서는 워해머를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강력한 경쟁게임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NHN이 SKT와 100억원 이상의 계약금을 베팅하는 경쟁 끝에 작년 9월 EA와 워해머 서비스 우선협상 대상자가 됐다.
게임 업계에서는 NHN이 EA에 제시한 금액을 최소 120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NHN는 이후 6개월 동안 EA와 수입 배분 및 서비스 수준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협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EA는 6개월이 지난 이달 말로 NHN과의 우선 협상을 종료한다는 방침이다.
EA관계자는 “NHN과 의견 조율을 계속했지만 몇 가지 쟁점이 풀리지 않아 결국 최종 계약에 이르지 못했다”며 “3월 말로 EA의 회계연도가 끝나기 때문에 이 문제는 다시 원점에서 협의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HN의 게임 퍼블리싱을 총괄하는 김창근 본부장은 “아직 양사의 협상은 현재 진행형이며 결론은 나지 않았다”며 “우린 좋은 게임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에둘러 말했다.
게임 업계 한 관계자는 “워해머와 반지의제왕이라는 두 가지 외산 대작 게임으로 보드게임 일변도에서 MMORPG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NHN의 전략이 암초에 부딪혔다”며 “워해머의 향배가 어디로 갈 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당분간 NHN은 반지의제왕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무리 워해머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후 최대 기대작이지만 국내 게임 퍼블리싱 업체끼리 경쟁이 지나치면 쓸데 없는 몸값 부풀리기로 결론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라고 하네요 ㅡ_-;
스풋님.. MIDGARD 카페 리뉴얼 좀 해줘연!!
이쁘게.. -_-);
시름 말구…..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