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템은 50골에 팔았다. 흣흣
낚시수련 중
즐거운 노래방
잼있다
노역소 혼자 퀘하기
한참 불뱀 입장퀘 때문에 도적분들 파티 못구하신다 하셔서
클리어 방법 찍어서 공략법 설명 하려구 만들었던 스샷.
영웅 인던도 아니었고.
너무 스샷이 많아서 결국 안만든..
쪼렙
은신 감지 몹들 연구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하지만 혼자 입장퀘와 구출 퀘를 할수 있었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 만은…
(머 이젠 다 혼자 클리어 하실꺼 같고… 이젠 필요도 없고)
처음 저 두마리가 문제가 됐었다. 은신 감지.
노 스탤로 뛰어가면서 후려치기를 한다.
질주를 키고, 바로 남은 한마리를 실명 시킨다.
동굴 출구 쯤 로밍이 있으니 소멸을 탄다.
두번째 은신 감지 몹은 뛰어 내리는 다리 전에 있다.
가볍게 혼란 질주 회피 콤보로 지나가 준다.
그럼 불뱀 입장퀘 몹이 나온다. 클리어.
세번째 은신 감지몹은 딱딱이 로큰가 네임드 바로 다음에 있다.
로밍 몹이니 지나 가면 가볍게 지나가 준다.
네번째 은신 감지는 마지막 구출퀘 엔피씨 바로 전에 있다.
오른쪽 구석으로 가서 혼란시킨후 들어가서 완료 한다.
그리고 유유히 입구로 나와서 퀘를 완료 해 준다.
였는데…
귀찮앗다 ㅡ_-
마그 잡던날.
공대 생활이 처음으로 어렵게 느껴 졌던 몹이였다.
잡고 나서 이것이 공대 구나.. 싶었다.
공대에 전념하기 위해
전장을 떠난 것이 아직도 후회 된다.
조금만 더했으면 좋은 팀이엿을껀데.
크아앙군을 뿌리친게 아직도 미안하다..
그롤 잡은날
기쁨에 떠나지 못했다.
얼떨결에 먹어 놓구 몇일간 담담했다.
이 말을 얻은 기쁨은 약 일주일 정도 뒤에 느낄 수 있었다.
황천 잡은날.
황천… 지금 도 어렵게 느껴진다.
피나형님댁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카라잔 간날.
첫날 나이트 베인을 잡았었다.
물론 베인 밖에 없었다….
바비의 졸업선물 개구리 동생
이런 생각을 많이 햇다.
여기다 집지으면 좋겠다.
인던
으스
알카
줄그룹 길드팟
풋
황천의 비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