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닥] 확팩용 트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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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다 트리네요. 잠행 41에 “그림자 망토” 대신 “쉐도우 스텝”이 들어 간다죠

20초 쿨타임에

30미터 적 뒤로 순간이동 이고 글로벌 쿨타임은 없다네요

쉐도스텝후 바로 기술 사용이 가능 하다는 말인가 보네요

그래서 이젠 목조르기 침묵으로 인한 캐스터 잡기가 쏠쏠할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스텔스 이동후

사전계획 + 목조르기 (대충 버블 3~4개 쌓이겠네요 특성때문에)

목조르기 (목조르기 데미지 증가를 최대한 올려 봤어요)

과다 넣으면 버블 5 네요

여기서 궁금한게 침묵이 걸리면 캐스터 분들 인스 스킬을 쓸수 잇느냐 없느냐 인데요.

머 써도 상관은 없고,

5버블로 급소 넣고

가만히 있으면 과다 과다 과다 소멸 과다 과다 절개 콤보가 될듯 하구요

법사가 점멸을 한다 하면

소멸 쉐도 스텝 목조르기 과다 ….  머 반복 될듯 싶구요

중간에 실명 넣어서 콤보를 좀 더 보충할수도 있고.. 머 그럴듯 하네요.

[도적] 제 지금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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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을테지만…

기력 타이머 관리잘 하고 기력 보충제만 있다면

“얼송 & 아무 보조 장비”  로

4000 +- HP는 원킬 할수 있네요 (물론 판금 빼고)

보통

기력 타임 잘 익혀서

비습 <버블2> -> 기습 <버블1~ 버블2 (보통 버블 2 나옴)>*2 -> 급소 ->

기력 보충 -> 기습 <버블1~ 버블2 (보통 버블 2 나옴)>*2

-> 절개

요렇게 끝내곤 하죠

(2) 는 앞으로 좋은 도검이나 망치 구하면 해보구 싶은 트리에요

근황은~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을 것이지만~ㅋㅋ

게임을 접고~ 자전거에 미쳤드랬습니다.
산악 자전거~~~~~~ ;; 이산 저산을 자전거를 타고 6개월정도 누볐드랬죠~-_-;;
그러다 한달전에 내리막에서 넘어져서 갈비뼈 2개가 부러져 버렸슴다~
다 붙을때 까지 요양하라는데, 할거도 없고~~~

친구넘이 와우 하자고 하더군요~-_-;;
소일거리 삼아 너무 한산하기 그지 없는 데스윙에서 나엘 드루 키우고 있습니다.
간만에 잡으니 잼나더군요~-_-
1주 했는데 40랩됐습니다. 어려운 퀘는 친구들 협박하여 완료~-ㅅ-ㅋ

서른살 막둥이 일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ㅎㅎ
노친네들은 잘 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참치님은 결혼하셨는지 몰겠네요~-_-;;
저도 아직입니다. ㅋㅋㅋㅋ

조만간 만랩찍고, 다시 자전거 타러 갈 예정입니다. ㅎㅎ

다들 편안하시길~~~~~

뱅가드:사가 오브 히어로즈 (Vanguard:Saga of Heroes)

게임메카 기사..
http://www.gamemeca.com/online/preview_view.html?page=1&genre_code=&search_text=&chr_from=&chr_to=&order=isrt_date&seq=1831&gm_id=gm0003286&subpage=1

동영상

http://www.vanguardsoh.com/video/Vanguard_E3_2005.avi

http://blog.naver.com/acrounholy?Redirect=Log&logNo=80025672321&vid=1000518524

http://blog.naver.com/edga_?Redirect=Log&logNo=50008436113&vid=1000848997

http://www.gamemeca.com/gametv/gamemovie_view.html?seq=1503&mspeed=high

재밌을려나요 – -;; 동영상 보니 완전 EQ 네요 – –

잘할게..

                               잘할게            – 세븐  –             작사 작곡 이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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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ving you 믿을 수 밖에 없는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 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니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잊지못할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날 가다듬고

손때 묻은 너와 내 사진첩만이

행복했던 내가 있었음을 말하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이라 불렀잖아

왜 이제는 못 부르는지…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매일밤 나 한 웅큼 눈물만 쏟아내고

날 위로할 차례인지 아님 널 잊을 차례인지

미친 척하고라도 사랑한다 외칠래

수많은 인연중에 나 기억하라고

기다릴 수 있단 말은 내 안에 아껴둘게

아끼고 아껴서 닳을 때 쯤엔 되뇌어볼게

만약 먼 훗날에 다시 시작할 수만 있다면

나 네게 하고 싶은 첫마디… 진심으로 나

잘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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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나 잘할수있는데… 추운겨울이 될거 같네..

캐릭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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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Con시스템을 버리고 다른 방법을 보이겟다고 했던 기사를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기억 하시 겟지만… 그 방법이 캐릭 외형 적으로 드러 날것이라는군요.

예를 들어 드워프는 레벨이 오를수록 수염이 길어지고 오크는 더욱 커지고 난폭한 모습으로 변한답니다. 또한 카오스는 레벨에 따라 점점 비열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네요.

그리고 적을 통해 얻은 적의 수염, 머리, 해골 등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을 것이라는데요.
이러한 것들을 통해 기존 게임의 con시스템이 필요 없게 되며, (CON 시스템이란, 자신과 상대의 레벨차이를 색깔로 표현해주는 시스템으로 다옥의 저레벨의 회색 녹색 파란색, 동일렙의 노란색, 고레벨의 주황 빨랑 보라색 등으로 레벨차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와우에도 CON시스템은 있지요) 겉 모습으로 상대의 레벨을 짐작할수있어야 하는 노련함이 필요할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스텔서의 존재 자체가 사라질 가망성이 있다네요.

이름하야 “Griefing”라고 규정 지었다는데요…. 미씩에서… 혹은 EA에서?
여기서 Griefing 이란, 의도적인 게임 방해 행위를 말하며,
개인적인 이익과는 무관하게 반복적으로 게임을 방해하여
다른 플레이어를 귀찮게 하는 것을 말한답니다.

예를 들면,
디아블로2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아이템을 얻기 위해 다른 플레이어 시체에 아이템을 떨어트려 놓는 것, 이나
캐릭터가 서로 중첩되지 않는 게임에서 좁은 통로를 막아 다른 플레이어의 통행을 방해하는것,
광역마법으로 사냥중인 플레이어 근처로 몹을 애드시키는것 등이 Griefing이라고 한다는데요.
머 다들 아시죠… 머 저도 나름 해본 것들이고 ㅎㅎㅎ
보는 시각에 따라 PVP 역시 Griefing으로 볼수도 있지 않나 하는 다른분의 의견도 있나 보네요.

그런데 아이러니컬 하게도
미씩이 워해머 온라인에 스텔서를 포함하는 것 자체에 부정적이라는 것이라네요.
북미 DAOC유저들에게 도 큰 반발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렇고 머 다른 분들도 그렇겟지만
저에게 스텔서의 기본을 잡아준것이 DAOC 였는데요…
그 로망이 사라진다면
전쟁의 묘미가 조금 떨어질지도 ;ㅁ; ㅎㅎ 저의 개인적인 생각.

<< 글의 대부분은 저희 “워해머 온라인 카페(http://cafe.naver.com/who2007.cafe) 의
“로그인(http://blog.naver.com/anjese)”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의 글에서 발췌한 것이구요
(알비온 소서리스 출신이신가 싶기도 하고… 아리랑 길드 출신 같기도 하시네요 ㅎㅎ)
더 많은 기사는 카페로 와서 즐겨 주세요 ㅎㅎㅎ >>